증상과 원인
눈에 보이지 않아도 혈관 속은 이미 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
증상
이런 증상이 있다면 확인하세요
초기에는 가볍게 느껴지지만 방치할수록 악화됩니다
혈관 돌출
피부 밖으로 구불구불하게 돌출된 혈관. 파란색 또는 보라색으로 보입니다.
다리 무거움·피로감
오후가 될수록, 오래 서 있을수록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집니다.
발목 부종
저녁이면 발목과 종아리가 붓고, 아침에 일어나면 가라앉는 패턴이 반복됩니다.
통증·욱신거림
혈관 부위를 중심으로 욱신욱신하거나 당기는 느낌. 서 있을 때 심해집니다.
야간 경련
밤에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는 증상이 생깁니다.
피부 가려움·색소침착
정맥류 부위 피부가 가렵거나 붉어지고, 진행되면 갈색으로 착색됩니다.
주의: 돌출 혈관이 없어도 다리 무거움·부종만 있는 경우도 하지정맥류일 수 있습니다. 육안 증상보다 혈관 내부 역류가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, 증상이 있다면 초음파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.
원인
왜 하지정맥류가 생기나요?
단일 원인이 아닌 복합 요인으로 발생합니다

유전적 요인
부모 중 한 명이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자녀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. 정맥 벽과 판막의 구조적 약함이 유전됩니다.

장시간 서 있는 직업
교사, 판매직, 의료종사자, 미용사 등 오래 서 있는 직업군에서 발생률이 높습니다. 중력에 반해 혈액을 위로 올려야 하는 부담이 지속됩니다.

장시간 앉아 있는 직업
장거리 운전기사, 사무직 등 오래 앉아 있으면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이 줄어 혈액이 정체됩니다.

임신
자궁이 커지면서 하대정맥을 압박하고, 혈액량 증가와 호르몬 변화로 정맥 벽이 약해집니다. 출산 후 자연 호전되기도 하나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비만
체중 증가로 복압이 높아지면 다리 정맥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는 데 더 큰 저항이 생깁니다.

노화
나이가 들면 정맥 벽의 탄력이 감소하고 판막 기능이 약해집니다. 50대 이상에서 발생률이 현저히 높아집니다.
고위험군
이런 분들은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
| 위험 요인 | 해당하는 분 | 위험도 |
|---|---|---|
| 가족력 | 부모 중 한 명 이상 하지정맥류를 앓은 경우 | 높음 |
| 임신·출산 | 임신 중이거나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| 높음 |
| 장시간 기립 | 교사·판매직·의료종사자 등 하루 6시간 이상 서 있는 직업 | 중간 |
| 장시간 착석 | 사무직·장거리 운전기사 등 하루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직업 | 중간 |
| 과체중·비만 | BMI 25 이상으로 복압이 높은 분 | 중간 |
| 고령 | 50대 이상으로 다리 증상(부종·무거움)이 있는 분 | 주의 |
